받으실 곳
익숙한 자리에서
가령 아파트, 펜션, 호텔이나 사무실에 지내셔도 그 자리에서 누우시면 돼요. 꼭 그런 곳이 아니어도 편하신 곳이면 어디든 괜찮으니 가볍게 말씀해 주세요. 밖에서 받을 때보다 남의 눈을 신경 쓸 일이 적어 온전히 쉬는 데 마음을 두실 수 있어요.
저희가 머무시는 곳으로 찾아가는 만큼 손님은 그 자리에서 가만히 기다리시면 돼요.
평소의 바깥 소리를 들으며 누워 있다 보면 집이라는 게 새삼 느껴지기도 해요.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승모근 마사지는 목과 어깨 사이를 위주로 살피는 관리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부르는 말이 달라도 전신을 기본으로 살피는 건 같고 순서와 속도는 말씀하시는 쪽에 따라 차근차근 잡아 가요. 타월도 넉넉히 준비하고, 일회용 용품은 한 분마다 새로 꺼내요. 시트는 미리 펴 드리고, 수건은 따로 가져가고, 손대기 전엔 손과 용품을 소독해요.
처음 뵙는 자리라도 어색하지 않게 힘 조절부터 천천히 여쭤 가며 온몸을 챙겨요. 넓은 손으로 부드럽게 감싸듯 몸 전체를 돌보는 시간이라서 부담이 적어요. 낯선 공간 대신 평소 쉬는 자리에서 어깨부터 발끝까지 찬찬히 짚어 가는 게 이 관리의 특징이에요.
이 관리는 무엇을 해 드린다기보다 편히 누워 쉬어 가시는 틈이라고 여겨 주세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그대로 쉬어 가세요
마치자마자 밀린 일을 붙잡기보다 한동안 멍하니 쉬는 여유를 두어 보세요.
관리 뒤엔 몸을 살살 펴 보거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정도로 괜찮아요. 관리 뒤엔 서두르지 말고 길게 숨을 서너 번 내쉬고 나서 천천히 움직이시면 돼요.
익숙한 자리에서
가령 아파트, 펜션, 호텔이나 사무실에 지내셔도 그 자리에서 누우시면 돼요. 꼭 그런 곳이 아니어도 편하신 곳이면 어디든 괜찮으니 가볍게 말씀해 주세요. 밖에서 받을 때보다 남의 눈을 신경 쓸 일이 적어 온전히 쉬는 데 마음을 두실 수 있어요.
저희가 머무시는 곳으로 찾아가는 만큼 손님은 그 자리에서 가만히 기다리시면 돼요.
평소의 바깥 소리를 들으며 누워 있다 보면 집이라는 게 새삼 느껴지기도 해요.
피부에 부드럽게
세 코스 다 오일을 발라 가며 진행하고, 얼마나 바를지는 편하신 대로 정해요. 오일은 피부 위에 골고루 발라 가고, 미끄럽게 느껴지시면 그때그때 일러 주세요.
누워 있는 동안 피부 위에 감도는 은은한 향을 느끼며 숨을 느긋하게 내쉬어 보세요.
이 근처에서 하루를 보낸 날엔 잔잔한 향 속에서 부드러운 손길에 몸을 맡기고 누워 계세요.
받는 동안 오일이 피부 위에서 미끄러지듯 펴지면서 손이 한결 느긋하게 이어져요.
이 근처 어디에서 받으시든 향은 가볍게 퍼지는 정도로, 오일도 피부에 무리 없을 만큼 펴 발라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교육받은 관리사가 오고, 도착하기 전엔 미리 문자를 드려요. 2년 이상 경력을 가진 관리사가 오고, 관리사는 자격을 갖췄어요. 이 근처에서 함께하는 관리사도 언제나 처음 인사를 나누고 원하시는 세기부터 천천히 살펴요.
쉬고 싶은 때에
평일이든 주말이든 24시간 아무 때나 받으실 수 있으니 여유가 생기실 때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시간이 넉넉한 날엔 90분이나 120분으로 잡아 두고 시간에 쫓기지 않고 가만히 머물러 가셔도 괜찮아요.
이 근처에서 약속을 마치고 돌아온 뒤 누우시면 마음 편히 온전히 쉬실 수 있어요.
해가 진 뒤 익숙한 자리에서 받는 손길은 그날의 쉼표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생각해 보면 언제 받느냐보다 누운 채로 아무 걱정 없이 쉬실 수 있는지가 한층 먼저예요.
많이 물어보시는 것
몸이 무거운 날에
이 근처에서 며칠째 쌓인 묵직함이 있으시다면, 언제부터 그랬는지 처음에 묻고 온몸을 돌봐 가요. 팔 놓인 자리가 안 맞으시면 중간에라도 말씀해 주시면 원하시는 대로 고쳐 가며 쉬게 해 드릴게요.
허리가 무겁다 느껴지는 날이면 그냥 넘기기보다 잠시 누워 숨 고를 틈을 가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