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고 난 다음
그대로 쉬어 가세요
끝난 다음의 시간이 한결 한가롭게 이어지도록 이 근처에서의 그다음 약속을 띄엄띄엄 정해 두세요.
쉬어 가고 싶은 날
마사지샵는 보통 쉴 자리를 마련해 두고 손님을 맞는 가게로 알려져 있어요. 이름만 들어서는 이런 관리가 어떻게 받는 건지 헷갈리신다면 걸리는 점부터 편하게 알려 주세요.
이런 관리를 알아보다가 처음이라 긴장되는 분이라면 세기부터 차근차근 여쭤 가며 진행하니 편하게 받아 보세요. 땀이 잘 안 나는 분께도 계신 곳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 쉬어 가는 이런 쉼이 생각보다 어울려요.
기념일처럼 나를 아껴 주고 싶은 날에도 편안하게 누워 보내는 이 시간이 좋아요.
익숙한 자리에서
숙소, 자택, 사무실, 빌라나 호텔처럼 머무는 곳이면 어디라도 부담 없이 쉬어 가세요.
가는 길을 미리 살펴볼 일 없이 계신 곳을 말씀해 주시면 그곳으로 저희가 찾아가요. 이 근처에서 외출하고 돌아온 뒤 또 움직일 기운이 남지 않은 날에도 계신 곳에서 받으실 수 있어요.
어느 곳보다 내 자리가 마음 놓인다는 분께 이 방식이 어울려요.
그대로 쉬어 가세요
끝난 다음의 시간이 한결 한가롭게 이어지도록 이 근처에서의 그다음 약속을 띄엄띄엄 정해 두세요.
쉬고 싶은 때에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편한 때를 정해 남겨 주시면 그때에 맞춰 찾아가요.
짬이 적은 날엔 60분으로 간단히 잡으시고 쉬는 날엔 더 길게 느긋하게 받아 보셔도 좋아요. 느긋한 주말 아침에 받으시면 그다음 일정을 좀 더 천천히 맞이하실 수 있어요.
마사지샵을 떠올리는 순간이 보통 쉬는 날 오후라면, 그 무렵에 누워 숨 돌려 보세요.
누워 있다 보면 시곗바늘이 조용히 가는 듯한 느낌이 찾아오기도 해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문자 한 통이면 돼요
이 근처에서 처음 문의하시는 분도 부담 없이 원하시는 때와 신경 쓰이는 곳만 적어 주시면 돼요.
좋아하시는 걸 딱 집어 말하기 어려워도 「세게」「살살」처럼 남겨 주시면 그대로 살펴 드려요.
이 페이지의 문의 버튼을 누르시면 금방 글을 쓰실 수 있으니 가볍게 말 걸어 주세요.
깔끔하게 시작해요
오일은 여러 가지를 챙겨 가고, 그 안에는 무향 오일도 있어요. 타월도 여유 있게 챙기고, 미리 준비하실 것도 없어요. 일회용 용품은 늘 새로 뜯어 쓰고, 시트는 먼저 깔아 두고, 손대기 전엔 손이며 용품을 소독해요.
마음 놓고 쉬시려면 먼저 주변이 정돈돼 있어야 하니까 그것부터 챙겨요. 단정하게 정돈된 주변은 그 자체로 긴장을 누그러뜨리고 쉼으로 이끈다고 생각해요. 언제나 쉬실 자리부터 손이 가는 곳까지 두루 가지런히 맞춰 두고 천천히 시작해요.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많이 물어보시는 것
졸아도 되나요?
잠깐 잠이 드셔도 괜찮으니 그대로 눈을 감고 계시면 마칠 무렵 조용히 말씀드릴게요.
몇 분 걸려요?
어느 코스든 시간은 60분·90분·120분 중 여유에 맞춰 정하시면 되고, 처음이라면 짧은 쪽부터 가볍게 시작해 보셔도 돼요.
무슨 뜻이에요?
마사지샵는 간판을 내건 길가의 가게를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적지 않아요.
대화해야 해요?
편히 눈 감고 쉬고 싶다고 처음에 말씀해 주시면 끝날 때까지 말수를 줄여 이어 가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면 그것도 괜찮아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관리사는 자격이 있고, 도착하기 전엔 미리 문자를 보내 드려요.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치고, 경력 있는 관리사가 와요. 이 근처 어디서 쉬시든 관리사는 손님의 바람을 무엇보다 먼저 헤아리고 손길을 정해요. 꾹꾹 눌러 주길 바라는 날이 있는가 하면 살살 쉬고 싶은 때도 있어서 관리사는 매번 새로 확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