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돌봄 기록
펌프 달린 오일병 그림달과 구름 그림돌돌 말아 쌓은 수건 세 개 그림반듯하게 접어 쌓은 수건 두 장 그림

디톡스 마사지, 어느 부위가 굳었는지 알고 싶은 날에

지금 계신 곳에서 옷차림 그대로 기다리시면 전신을 천천히 어루만지며 진행해요.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도 원하시는 때를 골라 알려 주시면 그 시간에 맞춰 찾아가요.

로즈마리 가지 두 개 그림

처음 오시는 분들 질문

궁금한 점을 모았어요

챙길 게 있나요?

따로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으니 당일엔 입던 옷 그대로 부담 없이 계시면 돼요.

대화해야 해요?

그냥 누워 쉬고 싶다고 처음에 말씀해 주시면 마칠 때까지 말수를 아껴 이어 가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면 그것도 괜찮아요.

잠들어도 돼요?

잠깐 잠이 드셔도 괜찮으니 그대로 몸을 맡기고 계시면 마칠 무렵 조용히 말씀드릴게요.

둥근 손거울 그림

이촌동 후기 모음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첫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두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세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레몬 반쪽과 잎 그림

담당 관리사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신원 확인을 마친 관리사오일 방울이 떨어지는 병 그림유리병에 담긴 향초 그림
신원 확인 거친 관리사

도착 전엔 먼저 문자를 드리고,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쳐요. 이 관리를 알아보며 바라던 점이 있다면 관리사가 첫 대화에서 차분히 듣고 맞춰요. 긴장이 자꾸 들어가 있으면 관리사가 편히 기대시도록 조용히 도와드리고 세기를 덜어요.

네잎클로버 하나 그림

마친 뒤에는

마친 뒤의 시간

마친 뒤 어딘가 조금 뻐근하다면 다음에 받으실 때 그쪽을 미리 알려 주세요.

이 근처에 가야 할 곳이 있다면 관리 뒤 잠시 앉아 쉬었다가 여유 있게 움직이세요.

관리 뒤에도 나른함이 남아 있다면 억지로 털어 내려 하지 말고 조용히 누워 계세요.

둥근 쿠션 두 개 그림

이런 날 떠올려 보세요

쉬어 가고 싶은 날

서 있는 근무가 긴 분이라면 밖에 나서지 않고 익숙한 방에서 받는 이런 손길이 조금 더 반가울 수 있어요. 몸에 열이 많은 분이시라면 철마다 한 번씩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어 가는 저녁을 미리 정해 두세요.

여행에서 막 돌아온 날엔 밀린 일은 잠시 미뤄 두고 먼저 누워 쉬어 보세요.

일주일을 버틴 나에게 이런 쉼을 이번엔 챙겨 주세요.

목욕 소금이 담긴 유리병 그림

이촌동 쓰는 오일

양은 말씀대로

오일 가운데엔 호호바 오일과 무향 오일이 있고, 여기에 아로마 오일도 같이 써요.

대개 향은 주변에 잔잔하게 머물다 사라지는 정도예요.

보통 향이 잔잔하게 머무는 정도라 진한 냄새를 꺼리시는 분도 마음 놓고 받으실 수 있어요.

향을 진하게 드러내기보다 오일이 살결에 부드럽게 쓰이는 데 집중해요.

나무 빗 그림

이촌동 코스 안내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얼굴 롤러 하나 그림

이촌동 상담 안내

궁금한 것부터 물어보세요

어떤 질문이든 물어보신 내용은 빠짐없이 살펴보고 차근차근 답장 드려요. 혹시 모르는 곳에 먼저 물어보는 게 쑥스러우시다면 짧은 인사로 시작하셔도 돼요. 첫 문의에서 모든 걸 말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편한 만큼만 가볍게 적어 주세요.

라벤더 꽂은 작은 병 그림

이촌동 위생 안내

몸만 편히 계세요

일회용 용품은 매번 새것으로 쓰고, 손님이 준비하실 건 없고, 시트는 먼저 깔아 둬요.

정돈된 모습은 처음 뵙는 자리의 도리라고 믿어서 매번 신경 써요. 누워 계신 동안 신경 쓰이는 일이 남지 않도록 주변을 단정하게 챙겨 둬요. 이 근처 어느 곳에서든 늘 그렇듯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시작하려고 해요.

쉬시는 분 쪽에서 번거로우실 일이 생기지 않게 처음부터 가늠해 챙겨 드려요.

비누 받침과 비누 그림

전신 케어 안내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디톡스 마사지는 묵직한 하루를 잠시 접어 두고 숨 돌리고 싶을 때 떠올리는 관리로 알려져 있어요.

이름만 보고는 디톡스 마사지가 어떤 쉼인지 헷갈리신다면 모르는 것부터 가볍게 말씀해 주세요. 저희는 많은 것을 더하기보다 편히 누운 채 숨 고르는 시간을 드리는 데 힘을 쏟아요.

목부터 발끝까지 한 곳씩 천천히 짚어 가며 쉬실 수 있게 해 드려요. 관리사의 손이 움직이는 동안 손님은 가만히 팔다리를 늘어뜨리고 쉬시면 돼요. 이 관리가 하는 일은 알고 보면 간단해서, 계신 곳으로 가서 전신을 천천히 돌보는 게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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